2014년 9월 가공품위원회 회의

              

1.날짜 – 2014년 9월 2일 화요일 10시30분, 목포매장

2. 참석자- 김효선, 김창숙, 장은진, 정민숙

3. 내용- 물품 심의

1) 미온(맛술)- 요리에 꼭 필요한 물품이라 반갑고, 화학 첨가물 없어 안심. 고기 누린내를 잡아주고 약간 단맛도 내줌(제육볶음으로 시식함). 품명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-[미원]과 발음이 유사하여 다른 이름을 붙이면 좋겠다.

2) 고추맛기름- 색상, 향이 좋고 매운 맛은 강하지 않음(순두부찌개로 시식해 봄). 요리했을 때 기름만 둥둥 떠있지 않고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어짐. 이것 또한 품명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-그냥 [고추기름]으로 하면 어떨지?

3) 온몸용물비누- 거품이 잘 생기고 잘 씻김. 세정 후 은은한 향이 피부에 남아 있어 좋음. 향은 예전과 대동소이하나 더 상쾌한 (남성용 스킨같은) 향이 남. 품명은 외래어로 바꾸지 말고 그대로 쓰길 바람.

4) 7곡잡곡통밀식빵- 두께가 두툼하고 잡곡이 눈에 보이니 보기에 먹음직스러움.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잡곡의 거친 식감이 잘 어울어짐. 충분히 단 맛이 느껴지므로 설탕을 줄이면 좋겠음.

5) 콩보리식빵- 구울 때 콩 삶는 냄새가 나서 별로였음. 구우면 바삭해지고 들깨가 씹히는 식감이 좋음. 어린이보다 어르신들이 더 선호하는 물품임. 기존 식빵보다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편임. 먹을 때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짐.

6) 호두머핀- 유자 맛이라 좋고 시중 것보다 덜 달아 좋음. 약간 기름져서 기름기가 손에 묻어남.

7) 호두파운드케이크- 너무 달고 퍽퍽함. 머핀보다 유자 맛은 덜하고 우유 맛이 강함.

 

4. 산지 탐방 계획- 9/30일 경에 장흥 자연의선물 방문 계획함. [자연의 선물]은 쇠미역, 꼬시래기, 염장다시마등을 생산, 가공하는 업체임.

 

5. 물품 시식회 계획- 10월경에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함.

 

6. 다음 회의- 2014년 10월 7일 화요일, 목포매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