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공품위원회 산지탐방-산들네(해남 참솔공동체)

1.날짜-2015년 4월 29일 수요일
2.참석자-김효선,장은진,정민숙,최미단,진지연(농산물위원회)
3.탐방지-산들네 전남 해남군 현산면 월송리 918-4
4.내용
1)탐방목적:산들네 장류가 지역물품으로 취급 타당한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함.
2)산지현황:임동윤 생산자는 참솔공동체 일원이며, 귀농하면서 장 담그기 시작. 15년 경력. 유기농업을 고집하며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적이고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를 실현하고 있음.
3)생산현황:
콩 수매-해남 참솔 최경식생산자 40~50가마, 임동윤 생산자 40가마 정도 (4000평 농지)
메주 만들기-11월 말~12월 말까지.
콩 3가마를 가마솥 3개에 나눠 넣고 소나무를 때어 삶음.
아궁이에 적정기술을 이용하여 땔깜은 줄이면서도 연소효율은 향상시킴.
메주 띄우기-해남은 자연조건에서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지 않음. 비닐하우스 내에서 자연건조 가능. 메주를 볏짚으로 묶은 뒤 S자 고리를 이용해 공중에 달아 놓음. 잘 건조된 메주는 겉은 딱딱하나 속은 부드러운 상태가 된다고 함.
장 담그기-2월 말, 옹기항아리
청국장-30~35도 사이 발효, 진공포장
소금- 지금까지 해남염전 소금을 이용하였으나 다 소진하면 마하탑 소금 구입할 예정임.
4)시설 및 위생관리:유기가공식품인증 받음(2014년 12월)
팔고 남은 메주로 장을 담그는 상황이라 빈 항아리가 많음.
소금물을 보관하는 용기가 고무통이어서 항아리로 변경 요청하였음.
5)물품의 특징-유기농법으로 수확한 콩을 전통방식으로 장을 담궈 옛 맛을 느끼게 해줌.
5.이사회에 탐방보고 후, 취급 결정 또는 이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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