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포]해남 생산지 체험 행사.

2017년 11월 생산지 체험 행사

 

*일시: 2017년 11월 4일 토요일

*장소: 해남군 현산면 만안길 110-5 “미세마을”=> 해남읍 응달길 55 “무화과농장” => 해남군 황산면 호동리 마을회관 “풋고추농장”.

*참석: 진시자, 정천심, 신윤자, 전순희, 안종희, 정영숙, 박말희, 나서라, 나누리, 강혜진, 장한성, 양경화, 조수아, 조윤아, 정민숙, 전우빈(조합원), 박정자, 고여정, 김현철, 김민결, 김민율(비조합원).21명 참석.

 

*내용

– 해남참솔공동체의 생산지를 방문하여 산지를 직접보고 체험하는 행사.

– 현산리 미세마을 배추, 김장무, 생강밭을 직접보고 생강수확하여 인도식 홍차 짜이 만들기.

– 내사리 김민수 생산자의 무화과 농장을 방문하여 외래종으로 품종 개량한 무화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무화과 카나페, 무화과 요거트, 무화과잼을 넣은 탄산수 시식하고 무화과 따서 가져오기.

– 호동리 정애경 생산자님의 고추밭에서 풋고추를 수확하여 200g씩 포장하기.

한살림 물품으로 공급되기 위한 스티커작업, 고추 담기작업, 묶기 작업등을 통해 물품포장을 체험해보고 생산자의 마음을 알아보기, 포장한 고추 가져오기.

 

* 한마디

– 농약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약이 닿지 않은 산속 깊이에서 배추 농사를 짓고 있는 미세마을의 배추밭을 가보니 유기로 농사 짓는게 얼마나 힘들고 대단하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자연과 함께한 생산지 아이가 더 좋아해서 기억에 남아요.

– 생강밭에서 직접 생강을 수확하고 손질하는걸 배워서 해보았습니다. 어렵긴 해도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 의미 있었습니다.

– 재래종무화과 청무화과만 알았는데 해남의 무화과 농장을 방문하여 무화과 종자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무화과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도 맛보고 유익 했습니다. 무화과 따는것도 어렵지 않고 재밌었어요. 약을 치지 않고 키운 무화과 믿을 수 있으니 껍질 채 먹었어요. 너무 달고 맛있어요.

– 고추 따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땄어요. 포장하기 위해 무게를 재고 고르게 포장하는게 좀 복잡하기 했지만 생산자님의 일을 직접 경험해보는 의미 있는 체험 시간 이었습니다.